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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체험용산구무료

리움미술관 아이디어 뮤지엄 《In the Middle Voice: 다섯 개의 움직임》 - [듣기의 실천들]

용산구 · 리움미술관 강당 및 온라인에서 열리는 교육/체험 행사입니다.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리움미술관 아이디어 뮤지엄 《In the Middle Voice: 다섯 개의 움직임》 - [듣기의 실천들]
📅

일정

2026-07-15 ~ 2026-07-16

운영 시간

프로그램별 상이

📍

장소

리움미술관 강당 및 온라인

🏛️

주최

기타

👥

이용 대상

누구나

💸

요금

무료

☎️

문의

02-2014-6900

🗓️

등록일

2026-07-03

행사 안내

서울 열린데이터광장에서 별도 상세 설명을 제공하지 않아 공식 상세 페이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프로그램

아이디어 뮤지엄 《In the Middle Voice: 다섯 개의 움직임》의 마지막 세션, 〈비는 하나의 축제〉 의 연계 포럼 〈듣기의 실천들〉을 개최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리와 듣기를 통해 지식을 생산하고 공유하는 다양한 방식에 주목하며, 서로 다른 지역과 맥락에서 전개되어 온 ‘듣기’의 사유와 실천을 소개합니다. 여기서 듣기는 단순히 소리를 받아들이는 감각적 행위를 넘어, 타인과 관계를 맺고 공동의 앎을 형성하며, 인간 너머의 존재들과 연결되는 하나의 실천이자 방법으로 이해됩니다. 사운드 아티스트, 큐레이터, 작곡가, 연구자, 공동체 플랫폼 등 다양한 위치에서 이루어지는 리서치와 사운드 실험, 예술 실천을 살펴봄으로써, 듣기가 앎과 배움의 방식을 어떻게 확장하는지, 나아가 지역의 지식과 사회·환경적 이슈를 공동체 안에서 공유하고 새로운 학습을 만들어내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를 함께 탐구합니다.

출연자

■ 발표자 소개 브랜던 러벨은 예술가이자 저술가, 이론가이며 리스닝 비엔날레 & 아카데미의 예술감독이다. 그는 행위성(agency), 공동체, 해적 문화(pirate culture), 시학(poetics)을 주요한 탐구 주제로 삼아 다양한 협업과 제도 밖의 예술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사운드아트와 사운드 연구, 퍼포먼스와 시학, 예술 연구, 현대 정치사상 분야의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독립 출판 프로젝트 에런트 바디스 프레스(Errant Bodies Press)를 설립하였으며, 주요 저서로 『Poetics of Listening』(2025), 『Dreamtime X』(2022), 『Acoustic Justice』(2021) 등이 있다. 양 영은 홍콩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술 저술가이자 독립 큐레이터이다. 2008년 비영리 사운드 아트 단체인 사운드포켓(soundpocket)을 설립했으며, 현재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또한 에라이그니스 철학·예술 센터(Ereignis Center for Philosophy and the Arts)의 미디어 디렉터로 활동하며, 해당 기관의 온라인 갤러리를 기획하고 있다. 홍콩중문대학교(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에서는 고전학(Classics)을 가르치고 있다. 로 육무이는 일본 지바와 홍콩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학제 예술가이다. 그는 확장영화, 사운드, 퍼포먼스적 실천을 통해 인간지리학의 관점에서 홍콩의 역사를 탐구하는 한편, 디아스포라의 경험과 음향적 기억을 함께 다룬다. 김석준은 영국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교의 교수이자, 작곡가, 사운드 아티스트이다. 저서로 『허밍』과 『하슬라』가 있으며, 사운드 스터디즈, 몰입형 사운드, 현상학적 청취, 전자음향음악, 공간과 장소를 중심으로 연구한다. 국제 전자음악 작곡 분야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9년 독일 DAAD 베를린 예술가 프로그램의 레지던시 작곡가, 2010년 애버딘대학교 레버훌미 방문연구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하피즈 란차잘레는 자카르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영화감독, 큐레이터, 교육자이자 포럼 렌텡(Forum Lenteng)의 공동 설립자이다. 2003년에는 OK. 비디오 페스티벌(OK. Video Festival)을 공동 설립하고 2011년까지 예술감독을 역임했으며, 2013년에는 ARKIPEL 자카르타 국제다큐멘터리&실험영화제(ARKIPEL Jakarta International Documentary & Experimental Film Festival)을 공동 창립하여 현재까지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23년에는 젊은 예술가들과 함께 사운드 플랫폼 ‘시기소라(Sigisora)’를 설립했다. 시기소라(Sigisora)는 소리를 매개로 사회적, 환경적, 예술적 이슈를 탐구하는 플랫폼이다. 2023년 포럼 렌텡의 주도로 설립되었으며, 사운드의 예술적 가능성을 실험하는 동시에 지역적 지식과 동시대적 문제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협력적 학습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런 분께 먼저 맞아요

  • 누구나 안내가 있어 대상에 맞는지 먼저 가볍게 확인하기 좋습니다.
  • 무료 행사라 일정만 맞으면 부담 없이 들러보기 좋습니다.
  • 용산구 일정과 함께 묶어 보기 쉬운 행사입니다.

방문 전에 확인할 것

  • 운영 시간은 현장 사정으로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직전에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행사 세부 일정이나 변경 여부는 공식 상세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데이터 출처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서울시 문화행사 정보 데이터를 기준으로 저장한 항목입니다.

출처 기준
서울특별시 전체 행사·축제
수집 시각
2026-07-03T23:36:29.835Z
원본 식별자
15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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